▹ 캉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66개
- 백캉스족 : (1)시원한 백화점에서 쇼핑이나 문화생활 따위를 하며 바캉스를 즐기는 사람. 또는 그런 무리.
- 캉캉하다 : (1)작은 개가 짖다.
- 달캉대다 : (1)‘달카당대다’의 준말.
- 왈캉왈캉 : (1)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자꾸 서로 부딪치면서 울리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‘왈강왈강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2)작고 단단한 물건을 갑자기 자꾸 잡아당기거나 밀치면서 울리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- 말캉대다 : (1)너무 익거나 곯아서 물크러질 정도로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말랑한 느낌이 들다.
- 캉 박물관 : (1)프랑스 바스노르망디주 캉에 있는 박물관. 르네상스 시대 이후 유럽의 미술 작품을 위주로 전시하고 있다.
- 탈캉이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달강이다’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.
- 캉캉 치마 : (1)주름을 잡은 단을 겹겹이 붙여 과장되게 퍼지도록 만든 치마. 캉캉을 추는 무희들이 입었던 옷에서 유래하였다.
- 짤캉하다 : (1)‘짤카당하다’의 준말.
- 달캉하다 : (1)‘달카당하다’의 준말.
- 바캉스지 : (1)피서를 가거나 휴가를 보내는 곳.
- 쌀캉쌀캉 : (1)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자꾸 가볍게 씹히는 소리. 또는 그 느낌. ‘살강살강’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.
- 몰캉스족 : (2)쇼핑몰에서 식사나 쇼핑 따위를 하며 바캉스를 즐기는 사람. 또는 그런 무리.
- 노캉스족 : (1)휴가철에 여행지를 안 가거나 못 가는 사람. 또는 그런 무리.
- 왈캉달캉 : (1)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어수선하게 자꾸 부딪치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‘왈강달강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- 호캉스족 : (4)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는 사람. 또는 그런 무리.
- 하이캉현 : (1)중국 광둥성(廣東省) 남부에 있는 현. 수상 교통의 요충지이며, 돗자리ㆍ모자ㆍ신 따위를 생산한다.
- 탈캉대다 : (1)‘탈카당대다’의 준말.
- 달캉이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달강이다’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.
- 날캉날캉 : (1)너무 물러서 조금씩 자꾸 늘어지는 모양.
- 홀캉허다 : (1)‘홀쭉하다’의 방언
- 암캉셍이 : (1)‘암캉아지’의 방언
- 딸캉대다 : (1)‘딸카당대다’의 준말.
- 캉유웨이 : (1)중국 청나라 말기에서 중화민국 초기의 정치가ㆍ학자(1858~1927). 열강의 중국 침략에 맞섰으며, 광서제를 옹립하여 개혁을 계획하였으나 서태후를 비롯한 보수파에 밀려 실패하였다.
- 탈캉하다 : (1)‘탈카당하다’의 준말.
- 쌀캉하다 : (1)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조금 거칠게 씹히다.
- 몰캉몰캉 : (1)너무 익거나 곯아서 물크러질 정도로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몰랑한 느낌.
- 날캉대다 : (1)너무 물러서 조금씩 자꾸 늘어지게 되다.
- 캉캉대다 : (1)작은 개가 자꾸 짖다.
- 딸캉이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달강이다’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.
- 짤캉대다 : (1)‘짤카당대다’의 준말.
- 딸캉하다 : (1)‘딸카당하다’의 준말.
- 짤캉이다 : (1)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잘강이다’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.
- 살캉살캉 : (1)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자꾸 가볍게 씹히는 소리. 또는 그 느낌. ‘살강살강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- 찰캉하다 : (1)‘찰카당하다’의 준말.
- 왈캉대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부딪치면서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왈강대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2)작고 단단한 물건을 갑자기 잡아당기거나 밀치면서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암캉아지 : (1)강아지의 암컷.
- 짤캉짤캉 : (1)‘짤카당짤카당’의 준말.
- 말캉말캉 : (1)너무 익거나 곯아서 물크러질 정도로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말랑한 느낌.
- 왈캉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부딪치면서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왈강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2)작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잡아당기거나 밀치면서 울리는 소리가 나다.
- 말캉하다 : (1)너무 익거나 곯아서 물크러질 정도로 말랑하다.
- 바캉스 룩 : (1)여름철 피서지나 휴양지에서 입는 옷차림새.
- 몰캉하다 : (1)너무 익거나 곯아서 물크러질 정도로 몰랑하다.
- 잘캉잘캉 : (1)‘잘카당잘카당’의 준말.
- 갈캉갈캉 : (1)가래 따위가 목구멍에 걸려 숨 쉴 때마다 조금 거칠게 나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갈강갈강’이다.
- 딸캉딸캉 : (1)‘딸카당딸카당’의 준말.
- 캉동블레 : (1)아프리카에 기반을 둔 브라질 흑인들의 종교 의식에서 쓰이는 음악, 춤 혹은 그러한 종교 의식. 모계 전통에 따라 여성 사제가 집전하는 의식에서 북과 손뼉을 치며 열정적으로 춤을 춘다. 이후 중남미 민속과 혼합되어 삼바의 등장에 영향을 미쳤다.
- 수캉냉이 : (1)열매를 맺지 못하는 옥수수. 포기의 영양 상태가 나쁘거나 그 밖의 원인에 따라 열매를 맺지 못한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수강냉이’이다.
- 얄캉얄캉 : (1)‘얄캉얄캉하다’의 어근.
- 바캉스 철 : (1)피서나 휴양을 위해 휴가를 떠나는 철. 대개 여름을 말한다.
- 얄캉하다 : (1)가늘고 탄력이 있으며 부드럽다.
- 잘캉대다 : (1)‘잘카당대다’의 준말.
- 찰캉이다 : (1)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잘강이다’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.
- 찰캉대다 : (1)‘찰카당대다’의 준말.
- 쌀캉대다 : (1)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가볍게 씹히는 소리가 자꾸 나다. ‘살강대다’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. (2)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가볍게 씹히는 느낌이 자꾸 들다. ‘살강대다’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.
- 몰캉대다 : (1)너무 익거나 곯아서 물크러질 정도로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몰랑한 느낌이 들다.
- 찰캉찰캉 : (1)‘찰카당찰카당’의 준말.
- 캉캉 해트 : (1)밀짚이나 보릿짚으로 만든 여름용 밀짚모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. 크라운의 위가 높고 둥글며, 챙이 크다.
- 잘캉이다 : (1)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잘강이다’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.
- 수캉아지 : (1)강아지의 수컷.
- 탈캉탈캉 : (1)‘탈카당탈카당’의 준말.
- 날캉하다 : (1)너무 물러서 조금씩 늘어지게 되다. (2)너무 물러서 조금씩 늘어질 듯하다.
- 달캉달캉 : (1)‘달카당달카당’의 준말.
- 살캉대다 : (1)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가볍게 씹히는 소리가 자꾸 나다. ‘살강대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2)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가볍게 씹히는 느낌이 자꾸 들다. ‘살강대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- 바캉스법 : (1)노동자의 장기 연속 휴가의 취득을 보장한 법. 1936년에 프랑스에서 가장 먼저 제정되었고, 이것이 발단이 되어 프랑스 사람들의 장기 체재형 여행이 확산된 데서 이 이름이 붙었다.
- 잘캉하다 : (1)‘잘카당하다’의 준말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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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
(총 66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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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, 칵, 칸, 칼, 캄, 캇, 캉, 캐, 캑, 캔, 캠, 캡, 캥, 캭, 컁, 커, 컥, 컨, 컬, 컴, 컵, 컷, 케, 켄, 켓, 켜, 켠, 켣, 코, 콕, 콘, 콜, 콤, 콥, 콩, 콱, 쾅, 쾌, 쾡, 쾨, 쾽, 쿠, 쿡, 쿤, 쿨, 쿰, 쿱, 쿵, 퀄, 퀑, 퀘, 퀭, 퀴, 퀵, 퀸, 퀼, 큐, 크, 클, 킈, 키, 킥, 킨, 킬, 킵, 킹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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캉으로 시작하는 단어 (26개)
: 캉, 캉가루, 캉글리, 캉돌, 캉동블레, 캉디드, 캉딩, 캉 박물관, 캉브레 조약, 캉성, 캉암, 캉유웨이, 캉재, 캉캉, 캉캉거리다, 캉캉대다, 캉캉 드레스, 캉캉 춤, 캉캉 치마, 캉캉 페티코트, 캉캉하다, 캉캉 해트, 캉타기, 캉티니 미술관, 캉프라, 캉피니 문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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캉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캉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66개 입니다.